자유, Eugene Delacroix(1798-1863)
유화, 1830
파리 루브르 박물관 1층
1830 7월 혁명 소위 3일천하 때 민중들이 국왕 Karl X를 무력으로 하야시킨 사건이 뒷배경이다.
Delacroix의 말:
"비록 나는 조국을 위해 싸우지는 않았다 하나 이를 위해 허나 그림을 그린다."
이 그림만큼 복사가 자주된 그림도 아마 드물 게다. 이 전 프랑스의 100프랑 지폐에도 인쇄되어 있었으며 거의 모든 프랑스 책자에 꼭 끼어있는 그림이다.
유화, 1830
파리 루브르 박물관 1층
1830 7월 혁명 소위 3일천하 때 민중들이 국왕 Karl X를 무력으로 하야시킨 사건이 뒷배경이다.
Delacroix의 말:
"비록 나는 조국을 위해 싸우지는 않았다 하나 이를 위해 허나 그림을 그린다."
이 그림만큼 복사가 자주된 그림도 아마 드물 게다. 이 전 프랑스의 100프랑 지폐에도 인쇄되어 있었으며 거의 모든 프랑스 책자에 꼭 끼어있는 그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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